오픈 키친으로 바리스타의 동선을 최대한 확보하여, 양질의 커피가 정성껏 제공되도록 설계되어집니다. 고객이 제조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으며, 핸드드립은 바(Bar)에서 바로 추출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의 전면 배치로 바리스타와 고객의 시선을 존중 합니다. 고객과 함께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지적 감성을 끌어올리는 공간 설계입니다.

매장의 면적과 상관없이 고객에게 커피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 그래서 특별함을 제공하는 공간을 연출 합니다.생두의 결점두를 골라내고, 로스팅을 직접하고, 볶은 원두를 바로 추출해서 시음을 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입니다.커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고, 직접 참여 할 수 있어서, 나만의 특별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인테리어 콘셉트입니다.

시드투컵(Seed to Cup)의 시스템과 점주님의 개성과 가치가 녹아들어 획일화된 프랜차이즈의 인테리어와 차별화되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 합니다.잘 정돈된 일련과 커피 제조 과정이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되는 시스템과 점주님들의 커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한 잔의 커피에 담기도록 공간을 만듭니다. 산지의 수많은 손길과 점주님의 정성이 고객의 가치로 전달되는 공간을 창조합니다.